Hostel · 경남
창원 호스텔 인테리어
KTX가 서는 창원중앙역과 도청이 있는 창원은, 평일 출장자와 봄철 군항제 손님이 같은 방을 번갈아 쓰게 되는 도시입니다.
창원은 어떤 자리인가
- 경상남도청이 창원시 의창구에 있어 창원이 도청 소재지입니다.
- 경전선 창원중앙역(의창구 상남로)에 KTX가 정차합니다.
- 2010년 7월 마산시·창원시·진해시가 통합됐고, 진해에서 군항제가 열립니다.
평일에는 혼자 오는 출장자를, 봄 축제 기간에는 여럿이 함께 오는 일행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1인실과 다인실을 오가는 방
평일과 축제 기간의 손님 구성이 다를 자리라, 칸막이와 침대 배치를 바꿔 1~2인실과 다인실로 돌려 쓸 수 있는 방을 몇 개 둡니다. 콘센트와 조명은 어느 배치에서도 침대마다 닿도록 미리 나눠 깝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창원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단체가 한꺼번에 드는 접수 공간
진해 군항제 기간처럼 일행이 한꺼번에 도착하는 때를 생각해, 접수대 앞에 여럿이 짐을 내려놓고 기다릴 넓은 바닥을 비워 둡니다. 평소에는 이 자리를 의자와 탁자로 채워 출장 손님 라운지로 쓰고, 행사 기간에는 가구를 벽 쪽으로 밀어 대기 공간으로 바꿉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창원중앙역 가까운 업무지구 건물과 마산·진해 원도심 건물은 숙소로 고칠 때 무엇이 다른가요?
A. 비교적 새 건물은 배관과 전기 여유를 도면으로 미리 가늠할 수 있어 공용욕실 위치를 일찍 정할 수 있고, 오래된 원도심 건물은 철거 뒤 상태를 봐야 계획이 확정됩니다. 어느 쪽이든 계약 전에 현장을 함께 보며 욕실을 둘 수 있는 자리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원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