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경남
경남 호스텔 인테리어
8시 10군이 지리산 자락부터 남해안 섬까지 흩어진 경남에서는, 차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는 순간부터 숙소 동선이 시작됩니다.
경남은 어떤 자리인가
- 경상남도는 8시 10군으로 이루어져 있고, 도청은 창원시 의창구에 있습니다.
- 도 서쪽 끝 백두대간 자락에 해발 1,915m의 지리산이 있습니다.
- 동쪽으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맞닿아 있고, 통영 일대 바다는 한려해상국립공원입니다.
산과 섬, 가야 유적을 차로 옮겨 다니며 하룻밤씩 묵는 가족과 일행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주차 자리에서 시작하는 짐 동선
시·군 사이를 차로 오가는 손님은 짐을 한 번에 많이 들고 들어옵니다. 주차 자리에서 접수대, 객실까지 문턱과 계단 없이 이어지는 길을 먼저 정하고, 바퀴 달린 짐이 지나갈 복도 폭을 그 길에 맞춥니다.
지방 도시에 호스텔을 열 때 — 경남
지방 도시 숙소는 차로 오는 손님이 많을 수 있어 주차 자리가 객실 수만큼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건물을 고르는 단계에서 주차 대수와 진입로를 함께 봅니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묵을 수 있도록 2층 침대 다인실과 함께 4인실이나 가족실을 섞는 구성을 검토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방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손님이 달라집니다.
부산 사무실에서 먼 현장은 공정마다 들르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착공 전에 도면과 자재를 확정하고, 공정마다 현장 사진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섬 숙소의 물탱크와 온수 자리
한려해상국립공원이 펼쳐진 통영 일대 섬처럼 물이 들어오는 여건이 육지와 다를 수 있는 곳에서는, 샤워실 수를 정하기 전에 물탱크와 온수기를 둘 자리부터 잡습니다. 옥상이나 뒷마당에 설비 공간을 남겨 두고, 공용 샤워실은 그 설비와 가까운 층에 모읍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남 안에서도 지리산 쪽 산간과 남해안 바닷가는 마감재를 다르게 골라야 하나요?
A. 산간은 겨울 추위와 결로를, 바닷가는 소금기와 습기를 먼저 생각해 마감재를 고릅니다. 객실 배치는 같은 틀을 써도 되지만, 바깥벽 단열과 환기 방식은 부지에 맞춰 다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남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