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경남
사천 호스텔 인테리어
축동면 사천공항에서 서울·제주 비행기가 뜨는 사천에서는, 이른 비행기를 타러 나서는 손님의 새벽이 숙소 동선을 정합니다.
사천은 어떤 자리인가
- 사천시 축동면에 사천공항이 있고 서울·제주 노선이 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우주 관련 기업이 사천에 있습니다.
- 2003년 개통한 창선·삼천포대교가 사천시 대방동과 남해군 창선면을 잇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 이른 새벽에 나서거나 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직원 없이 나서는 새벽 체크아웃
이른 시간에 떠나는 손님이 직원을 기다리지 않도록 객실 키 반납함과 셀프 체크아웃 자리를 출입구 옆에 둡니다. 기내용·위탁용 가방이 함께 들어갈 크기의 짐 선반을 그 앞에 두어,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길 수 있게 합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사천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는 현관 처마
사천공항으로 나서는 손님은 이른 시간에 택시나 차를 기다리게 되는 자리라, 현관 밖에 비와 바람을 피할 처마와 짐을 세워 둘 바닥을 넉넉히 냅니다. 로비 쪽에는 바깥 도로가 보이는 창을 두어, 손님이 실내에서 기다리다 차가 오면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천공항이 있는 축동면 쪽과 삼천포대교가 있는 바닷가 쪽은 숙소 설계가 어떻게 갈리나요?
A. 공항 가까운 쪽은 이른 출발과 늦은 도착을 맞을 출입·체크아웃 동선을 중심에 두고, 다리와 바다를 보러 오는 바닷가 쪽은 낮 시간 쉼터와 창가 자리를 더 신경 씁니다. 같은 시 안이라도 손님이 오는 이유가 다르면 공용 공간의 크기와 위치부터 달라집니다.
사천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