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경남

산청 호스텔 인테리어

지리산 천왕봉과 대원사계곡으로 오르는 길이 시작되는 산청에서는, 새벽에 배낭을 메고 나서는 손님이 숙소를 가장 먼저 씁니다.

산청은 어떤 자리인가

  • 산청군에 지리산(1,915m)이 있고, 대원사 방면에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 금서면에 동의보감촌이, 단성면에 남사예담촌이 있습니다.
  • 남강 상류인 경호강이 흐르고,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지납니다.

새벽에 산에 오르고 젖은 등산복으로 돌아오는 등산객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등산 장비를 말리는 건조실

젖은 등산화와 배낭, 스틱을 객실에 들이지 않도록 현관 옆에 환기와 난방이 되는 건조실을 둡니다. 새벽에 나서는 손님이 다인실을 깨우지 않게, 짐을 꾸리는 자리를 객실 밖 복도 끝에 따로 만듭니다.

지방 도시에 호스텔을 열 때 — 산청

지방 도시 숙소는 차로 오는 손님이 많을 수 있어 주차 자리가 객실 수만큼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건물을 고르는 단계에서 주차 대수와 진입로를 함께 봅니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묵을 수 있도록 2층 침대 다인실과 함께 4인실이나 가족실을 섞는 구성을 검토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방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손님이 달라집니다.

부산 사무실에서 먼 현장은 공정마다 들르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착공 전에 도면과 자재를 확정하고, 공정마다 현장 사진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산행 뒤 다리를 쉬는 족욕 자리

지리산 천왕봉 산행을 마치고 돌아온 손님을 생각해, 공용 샤워실과 따로 앉아서 발을 담글 수 있는 족욕 자리를 라운지 옆에 둡니다. 온수 배관은 샤워실 계통에서 짧게 끌어와 설비를 단순하게 하고, 바닥은 물이 튀어도 미끄럽지 않은 마감으로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호강이나 대원사계곡 가까운 땅은 밤 기온이 낮아 난방을 따로 봐야 하나요?

A. 산과 계곡에 가까운 부지는 여름에도 밤 기온이 내려가는 날이 있어, 냉방만 생각하지 말고 객실마다 난방을 따로 켤 수 있게 계통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다인실은 침대 위치와 관계없이 고르게 따뜻하도록 바닥 난방을 기본으로 둡니다.

산청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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