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연희동 호스텔 인테리어

1970년대 평지에 고급 주택이 들어선 연희동에서는 넓은 단독주택 한 채를 여러 손님이 나눠 쓰는 방식을 먼저 그려 봅니다.

연희동은 어떤 자리인가

  • 연희동은 서대문구의 동으로, 이름은 지금 연세대학교 자리에 있던 연희궁에서 나왔다.
  • 1970년대 초 개발되며 연희동 평지에는 고급 주택이, 고지대에는 시민아파트가 들어섰다.
  • 연희동은 성산로·연희로를 따라 상점이 생겼고,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가 가깝다.

연세대·이화여대 방문이나 어학 과정으로 몇 주씩 머물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주택의 방을 살린 장기 체류 개인실

단독주택은 방마다 크기와 창이 달라 다인실로 똑같이 나누기 어렵습니다. 큰 방만 다인실로 쓰고 작은 방은 책상과 옷장을 갖춘 1인실로 남겨 몇 주 머무는 손님을 받으며, 세탁기와 건조 공간을 공용으로 둡니다.

연희동은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 마당을 살린 바깥 라운지

연희동 평지의 단독주택에는 담 안에 마당이나 작은 정원을 둔 집이 있습니다. 마당을 주차장으로만 덮지 않고 차양과 바깥 조명을 더해 손님이 앉는 자리로 쓰되, 담 쪽에는 나무를 심어 이웃집 창과 시선이 마주치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연희동 오래된 단독주택을 숙소로 쓰면 방마다 난방이 고르게 될까요?

A. 오래된 주택은 보일러 배관 길이가 방마다 달라 끝방이 덜 따뜻한 경우가 있습니다. 배관을 구역별로 나눠 방에서 온도를 따로 조절하게 하고, 북쪽 방과 창이 큰 방은 창호부터 바꿔 열이 새는 곳을 먼저 막습니다.

연희동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