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삼각지 호스텔 인테리어
전쟁기념관을 보러 온 가족과 4·6호선을 갈아타는 손님이 같은 역을 쓰는 삼각지에서는 아이 동반 손님의 방부터 따져야 합니다.
삼각지는 어떤 자리인가
- 삼각지역은 용산구 한강로1가에 있는 4호선·6호선 환승역이다.
- 삼각지역 1번 출구 쪽에 전쟁기념관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있다.
- 역 이름은 인근에 있다가 1994년 철거된 삼각지 고가차도에서 나왔다.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는 가족 손님과 용리단길·이태원을 오가는 손님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가족이 한 방에 묵는 패밀리 룸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다인실에 흩어지기보다 한 방에서 묵으려 합니다. 2층 침대 아래 칸을 더블로 넓힌 패밀리 룸을 몇 개 두고, 방 안에 세면대를 따로 달아 아이 씻기기를 공용 욕실까지 가지 않고 할 수 있게 합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삼각지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유모차를 펼친 채 두는 1층 자리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러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유모차를 밀고 삼각지역에서 걸어옵니다. 1층 현관 옆에 유모차를 펼친 채 세워 두는 자리와 잠금 고리를 두고, 승강기와 출입문 문턱을 없애 아이를 안은 채로도 드나들 수 있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각지역 근처에서 가족 손님을 받으면 아이 안전을 위해 무엇을 바꾸나요?
A. 아이들은 창가와 계단 난간, 가구 모서리에 먼저 손을 뻗습니다. 가족실 창에는 열림 제한 장치를 달고, 콘센트는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로 올리거나 덮개를 씌우며, 가구 모서리는 둥글게 다듬어 부딪혀도 다치지 않게 합니다.
삼각지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