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신촌 호스텔 인테리어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가 둘러싼 신촌에서는 시험과 행사 일정에 맞춰 또래 일행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신촌은 어떤 자리인가

  • 신촌은 서대문구 신촌동·대현동·창천동과 마포구 노고산동·대흥동 일대를 가리키는 지명이다.
  •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서강대학교·홍익대학교가 신촌 일대에 모여 있다.
  • 신촌에는 2호선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따로 있다.

대학 시험·행사·교류 프로그램으로 일행과 함께 와서 며칠 머물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일행이 통째로 쓰는 4인 방

같은 일행끼리 온 손님은 모르는 사람과 섞인 다인실보다 문 하나로 닫히는 방을 원합니다. 4인 방을 기본 단위로 짜고 방마다 짐 놓을 자리와 작은 탁자를 두되, 두 방 사이 벽은 경량 칸막이로 해 나중에 8인 방으로 합칠 수 있게 합니다.

라운지와 잠자는 층 떼어 놓기 — 신촌 호스텔

젊은 여행자가 몰리는 거리의 호스텔은 라운지가 손님끼리 어울리는 자리이자 숙소를 고르는 이유가 됩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호스텔업을 정하면서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라고 한 것도 이 공간입니다.

문제는 소리입니다. 라운지와 공용 주방은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쓰이는데, 바로 위나 옆에 다인실이 있으면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라운지는 아래층에 모으고, 다인실 층과 맞닿는 바닥과 벽에 차음재를 더해 소리가 위로 타고 오르지 않게 합니다.

늦게 들어오는 손님이 많은 동네라 다인실 안에서도 서로 깨우지 않아야 합니다. 침대마다 개인 조명과 콘센트, 커튼을 달고 통로 조명은 발밑 높이로 낮게 둡니다.

일행이 한꺼번에 벗는 현관 신발장

신촌 일대 대학의 행사나 교류 프로그램으로 온 일행은 같은 시간에 나가고 같은 시간에 들어옵니다. 현관 신발장을 방 번호별로 나눠 한 방 일행이 한 칸에 몰아 넣게 하고, 앉아서 신발을 신을 긴 의자를 현관 폭 끝까지 늘려 한꺼번에 몰려도 문이 막히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촌 일대 원룸 건물을 호스텔로 바꾸면 방마다 있던 작은 욕실은 어떻게 하나요?

A. 원룸 건물은 방마다 좁은 욕실이 붙어 있어 방을 합칠 때 그대로 둘지 걷어 낼지 정해야 합니다. 배관을 살릴 수 있는 욕실은 방 안 세면대와 화장실로 남기고 샤워는 따로 모으는 식으로 나누면, 철거 범위와 물 쓰는 곳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신촌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
전화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