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발산 호스텔 인테리어

이대서울병원과 마곡 연구단지가 발산역 출구를 나눠 쓰는 자리라, 진료 일정과 출장 일정이 한 숙소 안에서 겹칩니다.

발산은 어떤 자리인가

  • 5호선 발산역은 강서구 공항대로 아래, 마곡동과 내발산동 경계에 있다.
  • 발산역 8번 출구 주변에 이대서울병원이 있다.
  • 발산역 출구 주변에 LG사이언스파크가 있고, 같은 5호선으로 김포공항역과 이어진다.

병원 진료나 보호자 체류, 마곡 출장으로 며칠 묵고 김포공항을 오갈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보호자가 쉬어 가는 조용한 1~2인실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나 보호자는 다인실보다 문이 닫히는 작은 방과 짧은 휴식을 원합니다. 일부 객실을 1~2인실로 두어 낮에도 쓸 수 있게 하고, 휠체어와 보행 보조기가 지나갈 복도 폭과 문턱 없는 욕실을 그 객실 쪽에 모읍니다.

발산은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돌아와 바로 씻는 현관 세면대

발산역 앞 이대서울병원을 오가는 손님은 병원에서 돌아와 객실에 들어가기 전에 손부터 씻으려 합니다. 현관 바로 안쪽에 세면대와 소독제 자리를 두고, 겉옷을 걸어 두는 고리를 그 옆에 달아 바깥 옷이 객실 안까지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대서울병원 보호자가 오래 머물 때 객실에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A. 보호자는 병원과 숙소를 하루에도 여러 번 오가며 낮에 잠깐 쉬는 시간이 깁니다. 침대 옆에 기댈 수 있는 등받이와 휴대전화를 두는 선반, 낮에도 빛을 줄이는 블라인드를 두고, 병원 연락을 받기 편하게 객실 안 통신이 잘 잡히는지 공사 때 확인합니다.

발산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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