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광화문 호스텔 인테리어
경복궁 광화문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이어진 광장 주변에는 낮엔 회의, 밤엔 공연 일정으로 온 손님이 함께 묵습니다.
광화문은 어떤 자리인가
- 광화문광장은 종로구 세종대로에 있으며 북쪽 끝에 경복궁 정문 광화문이 있다.
- 광화문광장 서쪽에 세종문화회관이 있고 정부서울청사도 가깝다.
- 광화문광장 지하에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이 있다.
정부서울청사 인근 업무로 하루 이틀 머물거나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보고 늦게 돌아올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노트북을 펼 수 있는 1인 칸 책상
업무로 온 손님이 침대에 걸터앉아 노트북을 무릎에 올리고 일하면 다인실이 금세 불편해집니다. 침상마다 접이식 선반과 콘센트, 개인 조명을 붙이고, 라운지 한쪽에 통화용 작은 부스를 두어 다른 손님이 자는 방에서 화상 회의를 하지 않게 합니다.
광화문은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근길에 서서 먹는 아침 카운터
정부서울청사나 광화문 일대 사무실로 아침 일찍 나서는 손님은 앉아서 먹을 시간이 짧습니다. 현관 가까이 서서 먹는 높은 카운터와 커피 기계 자리를 두고, 라운지 식탁은 늦게 일어난 손님이 쓰게 나눠 아침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보고 늦게 오는 손님과 일찍 나가는 업무 손님을 한 숙소에 받아도 될까요?
A. 생활 시간이 다른 손님이 한 방에 섞이면 서로 잠을 깨우기 쉽습니다. 객실을 일찍 자는 구역과 늦게 들어오는 구역으로 나눠 복도 끝에서 갈라지게 하고, 두 구역 사이에 욕실과 창고를 끼워 소리를 한 번 더 끊습니다.
광화문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