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경남

밀양 호스텔 인테리어

한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얼음골이 있는 밀양은, 계곡을 찾는 여름과 한산한 겨울의 숙소 쓰임이 크게 갈리는 곳입니다.

밀양은 어떤 자리인가

  • 경부선 밀양역에 2004년부터 KTX가 정차합니다.
  • 보물 영남루가 내일동에, 표충사가 단장면 재약산에 있습니다.
  •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어 있다가 처서 무렵부터 녹는 곳입니다.

여름 계곡과 산사를 찾아 기차로 내려오는 손님과 철 따라 달라지는 손님 수를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철 따라 닫아 두는 객실 구역

손님이 적은 철에는 일부 객실을 닫아 두고 냉난방을 끌 수 있도록, 객실을 층이나 날개 단위로 묶고 냉난방 계통도 그 단위로 나눕니다. 닫힌 구역을 지나지 않고 열린 객실과 공용욕실에 갈 수 있게 복도를 짭니다.

지방 도시에 호스텔을 열 때 — 밀양

지방 도시 숙소는 차로 오는 손님이 많을 수 있어 주차 자리가 객실 수만큼 중요해지기도 합니다. 건물을 고르는 단계에서 주차 대수와 진입로를 함께 봅니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묵을 수 있도록 2층 침대 다인실과 함께 4인실이나 가족실을 섞는 구성을 검토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방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손님이 달라집니다.

부산 사무실에서 먼 현장은 공정마다 들르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착공 전에 도면과 자재를 확정하고, 공정마다 현장 사진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합니다.

기차 손님을 위한 자전거 보관

밀양역에서 차 없이 내려 영남루와 시내를 자전거로 둘러보려는 손님을 생각해, 1층에 자전거를 들여 세워 둘 실내 보관 자리를 둡니다. 바퀴의 흙을 털어도 되도록 바닥은 물청소가 되는 마감으로 하고, 보관 자리는 접수대에서 보이는 곳에 둡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표충사나 얼음골처럼 시내에서 떨어진 산자락에 숙소를 내면 겨울에는 무엇을 걱정해야 하나요?

A. 산자락 부지는 겨울에 배관이 얼 수 있어, 바깥벽을 지나는 급수관은 단열하고 손님이 적어 비워 두는 객실 배관에도 물이 고이지 않게 퇴수 밸브를 둡니다. 비워 두는 기간이 길어도 점검하기 쉽도록 점검구를 복도 쪽에 냅니다.

밀양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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