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경남
김해 호스텔 인테리어
수로왕릉과 대성동 고분군이 있는 김해 원도심의 오래된 건물은, 공용욕실을 어디에 둘지부터 배관이 정해 줍니다.
김해는 어떤 자리인가
- 김해 수로왕릉은 회현동에, 김해 대성동 고분군은 북부동에 있습니다.
- 부산-김해 경전철이 2011년 9월에 개통했고, 인제대역·가야대역 같은 역이 있습니다.
-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가 있고, 장유 지역은 2013년 장유1·2·3동으로 나뉘었습니다.
가야 유적을 걸어서 둘러보려는 여행자와 대학을 오가는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옛 배관 자리를 따라가는 욕실
원도심의 오래된 상가 건물은 배수관이 지나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 공용욕실과 샤워실을 그 축 가까이 모읍니다. 철거 뒤 배관과 전기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객실 배치는 그 결과에 맞춰 다시 그립니다.
오래된 건물을 호스텔로 바꿀 때 — 김해
구도심과 골목의 숙소는 대개 오래된 주택이나 상가를 고쳐 씁니다. 겉모습보다 먼저 볼 것은 배관과 전기입니다. 오래된 급배수관은 녹과 누수가 있기 쉽고, 객실마다 냉난방기와 충전기를 쓰면 예전 전기 용량으로는 모자랍니다. 철거한 뒤에 알게 되면 공사비가 흔들리므로 견적 단계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계단이 좁고 가파른 건물이 많습니다. 캐리어를 든 손님이 오르내리는 길이라 계단 손잡이와 조명을 손보고, 무거운 짐은 1층에 맡길 수 있게 합니다.
오래된 건물의 결은 살릴수록 그 동네 숙소다운 맛이 납니다. 드러난 목구조나 벽돌은 그대로 보여 주고, 단열과 방음은 안쪽에 새로 넣어 겨울 추위와 옆방 소리를 막습니다.
가게와 갈라 쓰는 숙소 입구
김해 원도심의 오래된 상가 건물에서 1층 가게가 영업을 이어 간다면, 숙소 손님은 셔터가 내려간 밤에도 드나들 따로 된 입구와 계단이 필요합니다. 계단실 입구를 골목 쪽에 따로 내고, 위층 접수대까지 조명과 안내 표시를 끊김 없이 잇습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로왕릉 가까운 원도심 건물을 숙소로 바꿀 때 겉모습을 크게 바꿔도 되나요?
A. 유적 둘레 건물은 외관을 바꾸는 데 따로 정해진 기준이 있을 수 있어, 김해시 담당 부서에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설계는 간판과 창호 색 같은 겉모습 변화를 줄이고 실내를 중심으로 바꾸는 쪽으로 잡으면 계획이 덜 흔들립니다.
김해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