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삼성동 호스텔 인테리어
2호선 삼성역이 코엑스와 바로 이어지는 삼성동에서는 전시 기간에 한 팀이 함께 묵을 수 있게 층 단위로 구역을 나눠 두는 편이 맞습니다.
삼성동은 어떤 자리인가
- 삼성역은 테헤란로와 영동대로가 만나는 곳의 2호선 역이며 코엑스와 연결된다.
- 코엑스는 종합전시장과 코엑스몰을 운영하며 9호선 봉은사역과도 이어진다.
- 봉은사는 삼성동 수도산 기슭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전시회 참가나 관람을 위해 같은 회사 사람끼리 며칠 함께 묵을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전시 팀이 한 층을 쓰는 구역 분리
층마다 출입문과 공용 욕실을 따로 두어 한 팀이 한 층을 통째로 쓸 수 있게 하고, 다른 손님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층 입구 옆에는 전시용 박스와 샘플을 쌓아 둘 수 있는 창고를 둡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삼성동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층마다 팀이 모이는 회의 탁자
코엑스 전시장에 함께 참가하는 팀은 저녁마다 다음 날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층 입구 가까이에 여럿이 둘러앉는 탁자와 벽걸이 화면을 두고, 침실과는 문 하나를 사이에 두어 회의 소리가 넘어가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봉은사 가까운 삼성동 건물이면 조용한 쪽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A. 사찰 쪽처럼 길에서 떨어진 면이 있으면 그쪽에 침실을 모으고, 큰길 쪽에는 리셉션과 회의 공간을 두어 소리를 먼저 받게 합니다. 조용한 면의 창은 크게 내되, 밤 불빛이 밖으로 새지 않게 암막을 함께 계획합니다.
삼성동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