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반포 호스텔 인테리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센트럴시티, 서울성모병원이 한 동에 있는 반포에서는 휠체어를 탄 손님도 바로 들어올 수 있는 1층 객실이 필요합니다.

반포는 어떤 자리인가

  • 고속터미널역은 3호선, 7호선, 9호선의 환승역이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과 센트럴시티(호남선)가 반포동에 있다.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서초구 반포대로 222에 있다.

고속버스를 타고 지방에서 올라와 병원 진료를 받는 환자와 그 가족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휠체어로 드나드는 1층 객실

1층에 문턱 없는 출입구와 넓은 문폭의 객실, 손잡이를 단 욕실을 하나 이상 마련합니다. 다인실 위주로 짜더라도 이 방은 1인·2인 침대로 두어 보호자와 함께 쓸 수 있게 합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반포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버스 손님이 가져온 상자 넣는 냉장 칸

센트럴시티와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지방에서 올라오는 손님은 반찬이나 과일 상자를 들고 올 수 있습니다. 공용 냉장고와 별도로 상자째 넣는 큰 냉장 칸을 두고, 그 자리는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가는 길목에 둡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반포동 고속터미널 근처 건물은 버스 소리가 큰데 창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요?

A. 버스 엔진 소리처럼 낮은 소리는 창만 바꿔서는 잘 줄지 않아, 길 쪽 벽 안쪽에 한 겹 벽을 더 세우고 그 사이를 흡음재로 채우는 방법을 씁니다. 길 쪽 벽에 붙는 방에는 옷장이나 수납장을 벽 따라 세워 소리를 한 번 더 막습니다.

반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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