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도봉구 호스텔 인테리어

1호선과 7호선이 서는 도봉산역에서 곧장 산으로 오르는 도봉구에서는 여러 명이 한 방을 통째로 빌리는 산행 모임을 받을 객실이 따로 필요합니다.

도봉구는 어떤 자리인가

  • 도봉산은 도봉구 북부에서 의정부시·양주시에 걸쳐 있으며 북한산 국립공원의 한 부분이다.
  • 도봉산역은 1호선 경원선 구간과 7호선이 지나는 역이다.
  • 창동역에는 1호선과 4호선이 서고, 도봉구 쌍문동에 둘리뮤지엄이 있다.

산행 모임처럼 함께 와서 함께 자고 같은 시각에 떠날 여러 명의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한 무리가 통째로 쓰는 단체 객실

단체를 여러 다인실에 흩어 넣으면 다른 손님과 생활 시간이 엇갈려 양쪽 다 불편합니다. 8명 안팎이 한 번에 쓰는 큰 방을 한 층 끝에 두고, 그 방 가까이에 단체 전용 짐칸과 세면 공간을 붙여 다른 객실 동선과 겹치지 않게 합니다.

도봉구는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산행 뒤 다리를 펴는 좌식 쉼터

도봉산을 내려온 손님은 의자보다 바닥에 앉아 다리를 펴고 쉬고 싶어 합니다. 라운지 일부를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좌식 마루로 만들고 바닥 난방을 넣어, 여럿이 둘러앉아 쉬거나 다음 날 산행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도봉산 단체 손님이 버스로 오면 짐을 한꺼번에 내릴 자리를 어떻게 만드나요?

A. 단체 버스는 숙소 앞에 오래 서 있기 어렵기 때문에 짐을 짧은 시간에 내려 건물 안으로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현관 문을 양쪽으로 넓게 열리게 하고 그 안쪽에 짐을 일단 쌓아 둘 빈 바닥을 두어, 객실 배정은 버스가 떠난 뒤 실내에서 천천히 하게 합니다.

도봉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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