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용산구 호스텔 인테리어
남산서울타워 아래 언덕의 해방촌과 이태원 골목에서 오래된 주택을 숙소로 고친다면 벽 안의 낡은 배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용산구는 어떤 자리인가
- 해방촌은 남산 아래 언덕에 광복 뒤 돌아온 사람과 피난민이 정착해 생긴 마을이다.
- 남산서울타워는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 정상 부근에 있다.
- 이태원동은 용산구의 법정동으로 이태원제1동·제2동이 나누어 관할한다.
남산과 이태원 골목을 걸어 다니며 동네 분위기를 보고 숙소를 고를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언덕 위 오래된 집의 배관 교체
오래된 주택은 공용 샤워실을 늘리기 전에 급수·배수관 굵기와 수압부터 확인하고, 필요하면 배관을 새로 깝니다. 언덕 계단으로 캐리어를 들고 오르는 길이므로 현관 앞에 짐을 잠시 내려놓을 턱이나 선반을 둡니다.
오래된 건물을 호스텔로 바꿀 때 — 용산구
구도심과 골목의 숙소는 대개 오래된 주택이나 상가를 고쳐 씁니다. 겉모습보다 먼저 볼 것은 배관과 전기입니다. 오래된 급배수관은 녹과 누수가 있기 쉽고, 객실마다 냉난방기와 충전기를 쓰면 예전 전기 용량으로는 모자랍니다. 철거한 뒤에 알게 되면 공사비가 흔들리므로 견적 단계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계단이 좁고 가파른 건물이 많습니다. 캐리어를 든 손님이 오르내리는 길이라 계단 손잡이와 조명을 손보고, 무거운 짐은 1층에 맡길 수 있게 합니다.
오래된 건물의 결은 살릴수록 그 동네 숙소다운 맛이 납니다. 드러난 목구조나 벽돌은 그대로 보여 주고, 단열과 방음은 안쪽에 새로 넣어 겨울 추위와 옆방 소리를 막습니다.
비탈에 묻힌 아래층의 습기 대책
해방촌처럼 남산 아래 언덕에 지은 집은 한쪽 벽이 땅에 묻힌 아래층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층을 객실로 쓰려면 흙에 닿은 벽 안쪽에 방습층을 먼저 대고, 창을 열지 않아도 공기가 바뀌는 환기 장치를 넣습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태원동 골목 안쪽 집이라 공사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데 시공이 되나요?
A. 골목이 좁으면 자재를 작은 차로 나눠 실어 나르고, 큰 자재는 현장에서 잘라 쓰는 방식으로 계획합니다. 이 때문에 자재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 착공 전에 골목 폭과 차를 잠시 댈 자리를 현장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용산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