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광진구 호스텔 인테리어
건국대와 세종대, 동서울종합터미널이 한 구에 모인 광진구에서는 처음 만난 손님끼리 어울리는 공용 주방을 넓게 잡을 만합니다.
광진구는 어떤 자리인가
- 건대입구역은 광진구 화양동에 있는 2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이다.
- 세종대학교는 광진구 군자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이다.
- 동서울종합터미널은 광진구 구의3동, 2호선 강변역 건너편에 있다.
대학가를 찾은 젊은 여행자와 버스로 지방을 오가는 손님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는 경우를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여럿이 모이는 공용 주방
공용 주방에 긴 테이블과 아일랜드 조리대를 두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요리하고 먹을 수 있게 합니다. 주방과 라운지는 침실 층과 다른 층에 두고, 밤 시간 이용 범위를 정해 침실 쪽 소음을 막습니다.
라운지와 잠자는 층 떼어 놓기 — 광진구 호스텔
젊은 여행자가 몰리는 거리의 호스텔은 라운지가 손님끼리 어울리는 자리이자 숙소를 고르는 이유가 됩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호스텔업을 정하면서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라고 한 것도 이 공간입니다.
문제는 소리입니다. 라운지와 공용 주방은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쓰이는데, 바로 위나 옆에 다인실이 있으면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라운지는 아래층에 모으고, 다인실 층과 맞닿는 바닥과 벽에 차음재를 더해 소리가 위로 타고 오르지 않게 합니다.
늦게 들어오는 손님이 많은 동네라 다인실 안에서도 서로 깨우지 않아야 합니다. 침대마다 개인 조명과 콘센트, 커튼을 달고 통로 조명은 발밑 높이로 낮게 둡니다.
젖은 우산과 외투를 말리는 벽
동서울종합터미널과 강변역에서 버스·지하철을 갈아타고 걸어오는 손님은 비 오는 날 젖은 외투와 우산을 그대로 들고 옵니다. 현관 안쪽에 우산꽂이와 물받이,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외투 걸이 벽을 두어 물기가 객실까지 따라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종대학교 근처 원룸 건물을 호스텔로 바꾸면 방마다 있던 화장실은 어떻게 하나요?
A. 원룸마다 있던 화장실은 그대로 두면 개인실로 쓰기 좋고, 다인실로 합칠 방은 화장실을 막고 그 배관을 층 공용 샤워실로 모으는 방안을 봅니다. 쓰지 않게 된 배관은 끝을 막아 냄새가 올라오지 않게 처리합니다.
광진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