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강동구 호스텔 인테리어
하남시·구리시와 맞닿은 서울 동쪽 끝 강동구에서는 차를 끌고 오는 손님이 짐을 내리기 쉬운 주차 동선부터 정해야 합니다.
강동구는 어떤 자리인가
- 강동구는 서울의 동쪽 끝에 있으며 경기도 하남시·구리시와 접한다.
- 서울 암사동 유적은 강동구 암사2동에 있는 신석기 시대 주거 유적이다.
-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강동구 상일동에 있고 5호선 고덕역이 가깝다.
경기 동부에서 차로 들어오거나 병원 진료, 유적 견학으로 하루 이틀 머물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차로 오는 손님의 주차 동선
주차장에서 현관까지 비를 피할 수 있는 짧은 길을 내고, 트렁크 짐을 한 번에 옮길 카트를 둘 자리를 만듭니다. 주차장 출입 소리가 객실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차장 쪽에는 객실 대신 창고나 세탁실을 둡니다.
강동구는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래 묵는 손님의 택배 보관함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료처럼 며칠 이상 머무는 손님은 숙소로 물건을 주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현관 안쪽에 칸마다 잠기는 택배 보관함을 두어 상자가 복도와 계단에 쌓이지 않게 하고, 보관함 앞에 상자를 뜯는 작은 선반을 붙입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동구의 오래된 다가구 주택을 외관은 그대로 두고 안만 고쳐 호스텔로 쓸 수 있나요?
A. 외벽과 창 위치를 그대로 두고 안쪽 칸막이와 설비만 새로 하는 방식으로도 배치를 짤 수 있습니다. 다만 창이 작은 방은 침실 대신 창고나 세탁실로 돌리고, 기존 창이 넉넉한 방 위주로 침실을 두는 식으로 평면을 맞춥니다.
강동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