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성동구 호스텔 인테리어

네 노선이 만나는 왕십리역과 한양대 서울캠퍼스를 둔 성동구에서는 침대 하나에 짐을 다 맡기는 학생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성동구는 어떤 자리인가

  • 왕십리역은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의 환승역이다.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성동구 행당동과 사근동에 걸쳐 있다.
  • 성동구는 남쪽으로 한강을 경계로 강남구와 접한다.

학교 행사나 시험, 입학 준비로 서울에 올라와 다인실에 묵을 학생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다인실 침대마다 잠그는 사물함

다인실 침대 아래나 옆에 캐리어가 통째로 들어가는 잠금 사물함을 하나씩 붙입니다. 자물쇠는 카드나 비밀번호식으로 해 열쇠를 잃어버려도 바로 열 수 있게 합니다.

라운지와 잠자는 층 떼어 놓기 — 성동구 호스텔

젊은 여행자가 몰리는 거리의 호스텔은 라운지가 손님끼리 어울리는 자리이자 숙소를 고르는 이유가 됩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호스텔업을 정하면서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라고 한 것도 이 공간입니다.

문제는 소리입니다. 라운지와 공용 주방은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쓰이는데, 바로 위나 옆에 다인실이 있으면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라운지는 아래층에 모으고, 다인실 층과 맞닿는 바닥과 벽에 차음재를 더해 소리가 위로 타고 오르지 않게 합니다.

늦게 들어오는 손님이 많은 동네라 다인실 안에서도 서로 깨우지 않아야 합니다. 침대마다 개인 조명과 콘센트, 커튼을 달고 통로 조명은 발밑 높이로 낮게 둡니다.

여러 언어로 붙이는 욕실·주방 표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처럼 대학이 가까우면 여러 나라에서 온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욕실 수전과 주방 기기, 분리배출 자리에 그림과 여러 언어를 함께 쓴 표지를 붙일 자리를 마감 단계에서 미리 남겨 둡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양대학교 근처라 학생 손님이 노트북과 충전기를 한꺼번에 쓰면 전기가 버틸까요?

A. 침대마다 콘센트를 달면 전체 사용량이 늘어나므로, 설계 단계에서 객실 회로를 나누고 분전반 용량을 다시 계산합니다. 한 회로에 침대를 너무 많이 묶지 않아야 한 곳이 차단돼도 층 전체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성동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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