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양재동 호스텔 인테리어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염곡사거리가 서울의 고속도로 관문인 양재동에서는 차를 몰고 와 aT센터 전시장에 짐을 실어 나르는 손님을 생각합니다.
양재동은 어떤 자리인가
- 양재역은 3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역이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도 양재동에 있다.
- aT센터는 서초구 강남대로 27(양재동)에 있는 전시·컨벤션 시설로 전시장과 회의실을 갖췄다.
- 경부고속도로가 양재동을 지나고, 염곡사거리는 서울의 고속도로 관문이다.
전시회 준비물이나 샘플을 차에 싣고 지방에서 올라와 며칠 오갈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차에서 내린 짐이 바로 닿는 입구
차로 오는 손님은 주차한 자리에서 숙소 입구까지 짐을 몇 번씩 옮깁니다. 건물 주차 공간과 맞닿은 쪽에 출입구를 두고, 그 문에서 엘리베이터까지 턱 없이 카트가 굴러가게 바닥 높이를 맞춥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양재동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전시 상자를 넣어 두는 짐 창고
aT센터 전시에 참가하는 손님은 샘플과 홍보물 상자를 차에 싣고 와서, 전시 기간 내내 숙소에 두었다가 아침마다 다시 들고 나갑니다. 1층 주차 쪽 출입구 옆에 대차가 들어가는 잠금 창고를 두고 선반을 상자 크기에 맞춰 짜면, 상자가 객실이나 라운지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양재동 쪽 건물은 차 소리와 먼지 때문에 환기를 어떻게 하나요?
A. 큰 도로 쪽 창을 열어 환기하면 소음과 먼지가 함께 들어옵니다. 바깥 공기를 받는 급기구는 도로 반대쪽이나 지붕 쪽에 두고 필터를 거쳐 들이는 환기 장치를 넣어, 창을 닫은 채로도 객실 공기가 바뀌게 합니다.
양재동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