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도곡동 호스텔 인테리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언주로 211에 자리한 도곡동에서는 진료나 입원 가족 곁을 지키다 돌아와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손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도곡동은 어떤 자리인가
-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강남구 언주로 211(도곡동)에 있다.
- 도곡역은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역이고, 매봉역·한티역도 도곡동에 있다.
- 도곡동이라는 이름은 매봉산 아래 「독골」이라 부르던 데서 왔고, 1963년 도곡동으로 이름을 되찾았다.
병원 진료나 가족 간병으로 며칠 머물며 남과 방을 나누기 어려울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다인실보다 1인실을 늘리는 구성
간병이나 진료로 지친 손님에게 다인실은 쉬는 곳이 되지 못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2층 침대 다인실을 줄이고 작은 1인실을 늘리며, 1인실마다 방음 문과 개별 냉난방을 넣어 밤낮 없이 오가는 손님도 서로 신경 쓰지 않게 합니다.
도곡동은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휠체어가 돌아 나오는 1층 객실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를 받으러 오는 손님 가운데는 걸음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1층에 문턱 없는 객실과 욕실을 하나로 묶어 두고, 문 폭과 욕실 안에서 휠체어가 돌 공간을 넉넉히 잡으며 변기와 샤워 옆에 손잡이를 답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남세브란스병원 가까이에서 숙소를 하면 환자 음식을 챙기는 보호자를 위해 주방을 어떻게 만드나요?
A. 환자 음식을 따로 만드는 보호자는 죽을 끓이거나 음식을 데우는 시간이 길어, 일반 공용주방에서 순서를 기다리기 어렵습니다. 화구 일부를 오래 써도 되는 자리로 떼어 두고, 전자레인지와 보온 기구를 그 옆에 모아 다른 손님의 조리 동선과 겹치지 않게 합니다.
도곡동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