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압구정 호스텔 인테리어
갤러리아 백화점 권역과 압구정로데오 권역을 함께 둔 압구정에서는 쇼핑백을 든 손님이 옷을 걸고 고쳐 입을 자리가 객실보다 먼저입니다.
압구정은 어떤 자리인가
- 압구정은 갤러리아 백화점 권역과 압구정로데오 권역을 함께 포함한다.
- 압구정역은 3호선 역이며 법정동으로는 신사동에 있다.
- 압구정동은 1970년대에 개발되어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섰다.
쇼핑과 미용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옷과 짐이 늘어날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옷을 걸고 고쳐 입는 파우더룸
공용 욕실과 따로 전신 거울, 드라이어, 옷걸이 봉을 갖춘 파우더룸을 두어 샤워실을 기다리지 않고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침대 옆에는 쇼핑백과 옷을 걸 수 있는 고리와 선반을 붙입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압구정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떠나기 전 짐을 다시 싸는 포장대
갤러리아 백화점 권역과 압구정로데오에서 쇼핑을 마친 손님은 떠나기 전에 짐을 다시 쌉니다. 라운지 한쪽에 캐리어를 펼칠 넓은 단과 저울, 테이프와 상자를 둘 선반을 두어 객실 통로에서 짐을 풀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압구정역 근처 상가 건물의 층고가 낮으면 이층 침대를 넣을 수 있나요?
A. 천장 안 설비를 정리해 높이를 되찾을 수 있는지 먼저 보고, 그래도 낮으면 이층 침대 대신 단층 침대에 침대 아래 수납을 넣는 구성으로 바꿉니다. 높이가 애매한 방은 개인실로 돌려 답답함을 줄입니다.
압구정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