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부산

민락동 호스텔 인테리어

민락수변공원과 활어직판장이 붙어 있는 민락동에서는 바닷가에서 저녁을 보낸 손님이 프런트가 닫힌 뒤에 돌아옵니다.

민락동은 어떤 자리인가

  • 민락수변공원은 수영구 민락수변로에 1997년 5월 문을 연 해변 공원이다.
  • 민락수변공원 가까이 민락동 110-19에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이 있다.
  • 민락수변공원은 광안리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바다를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수변공원과 회센터에서 저녁을 보내고 밤늦게 들어오는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늦은 귀가를 받는 무인 출입 전실

프런트가 닫힌 뒤 들어오는 손님이 많으면 출입 방식이 숙소의 인상을 정합니다. 비밀번호·카드 출입문 뒤에 신발과 겉옷을 정리하는 전실을 두어 바다·음식 냄새가 침실까지 들어오지 않게 하고, 전실과 침실 복도 사이에 문을 하나 더 달아 출입 소리를 끊습니다.

라운지와 잠자는 층 떼어 놓기 — 민락동 호스텔

젊은 여행자가 몰리는 거리의 호스텔은 라운지가 손님끼리 어울리는 자리이자 숙소를 고르는 이유가 됩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호스텔업을 정하면서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라고 한 것도 이 공간입니다.

문제는 소리입니다. 라운지와 공용 주방은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쓰이는데, 바로 위나 옆에 다인실이 있으면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라운지는 아래층에 모으고, 다인실 층과 맞닿는 바닥과 벽에 차음재를 더해 소리가 위로 타고 오르지 않게 합니다.

늦게 들어오는 손님이 많은 동네라 다인실 안에서도 서로 깨우지 않아야 합니다. 침대마다 개인 조명과 콘센트, 커튼을 달고 통로 조명은 발밑 높이로 낮게 둡니다.

수변공원 쪽 창은 작게, 환기는 따로

민락수변공원은 해가 진 뒤에도 바다를 보며 머무는 사람들이 있어 공원 쪽 면에 밤 소리가 남습니다. 공원 쪽 침실 창은 작고 기밀한 창으로 하고, 환기는 반대편 골목 쪽 급기구와 기계 환기로 받아 창을 열지 않고도 공기를 바꿉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민락어민활어직판장 가까운 건물이면 회를 떠 와서 먹는 손님은 어떻게 받나요?

A. 받는다면 침실이나 라운지가 아니라 물청소가 되는 테라스나 1층 식탁 자리를 따로 정하고, 바로 옆에 음식물과 용기를 나눠 버리는 배출대와 개수대를 둡니다. 그 자리의 배기는 객실 창과 떨어진 방향으로 뽑아 냄새가 위층으로 오르지 않게 합니다.

민락동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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