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부산

대연동 호스텔 인테리어

유엔기념공원과 부산박물관·부산문화회관이 이웃한 대연동에서는 공연과 기념행사 날짜에 맞춰 일행과 함께 오는 손님을 맞습니다.

대연동은 어떤 자리인가

  • 재한유엔기념공원은 남구 유엔평화로 93(대연동)에 있으며, 1951년 유엔군 묘지로 조성됐다.
  • 유엔기념공원은 평화공원, 유엔조각공원,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과 이웃해 있다.
  • 대연동에 2호선 대연역과 못골역이 있고, 못골골목시장과 대연혁신지구가 있다.

부산문화회관 공연이나 박물관 관람, 유엔의 날 행사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오는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일행이 모이는 모임 라운지

공연이나 기념행사에 맞춰 오는 손님은 여럿이 함께 움직이고, 일정 전후로 모여 이야기할 곳이 필요합니다. 객실을 하나 줄이더라도 테이블을 붙여 쓸 수 있는 모임 라운지를 두고, 일행 짐을 한 번에 받는 보관실을 그 옆에 붙입니다.

대연동은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엔공원 녹지 쪽 창가 침대 줄

유엔기념공원과 평화공원 쪽 면은 공원이 앞을 막지 않아 낮 빛이 잘 들 수 있습니다. 이 면에 침대 칸을 창과 나란히 줄지어 놓아 칸마다 작은 창을 하나씩 나눠 갖게 하고, 창마다 개별 블라인드를 달아 손님이 각자 빛을 조절하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엔기념공원 쪽으로 큰 창이 난 건물이라면 여름 햇빛은 어떻게 막나요?

A. 남쪽이나 서쪽으로 크게 열린 창은 여름 오후 열기가 침대 칸까지 들어옵니다. 창 바깥에 차양을 달거나 열을 막는 유리를 쓰고, 창가 침대 칸 위 천장에 작은 환기구를 두어 더운 공기가 머물지 않게 합니다.

대연동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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