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송파구 호스텔 인테리어

새벽에 움직이는 가락시장과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이 한 구 안에 있다면 낮에 잠을 자야 하는 손님도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송파구는 어떤 자리인가

  •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송파구 가락동에 있다.
  • 서울아산병원은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풍납2동)에 있다.
  • 송파구는 동쪽으로 강동구와 경기도 하남시에 접한다.

시장 일로 밤과 새벽에 움직이거나 병원 일정에 맞춰 낮에 쉬어야 하는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낮에 자는 손님을 위한 암막

객실 창에는 빛을 완전히 막는 암막 커튼과 덧창을 달고, 복도 조명은 객실 문틈으로 새지 않게 발밑 조명으로 낮춥니다. 청소 시간이 낮잠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청소 도구실을 객실 구역 밖에 둡니다.

송파구는 오래 머무는 손님을 생각한 호스텔

관광지 한가운데가 아닌 동네의 숙소는 출장, 병원 진료, 시험, 이사 사이의 공백처럼 며칠에서 몇 주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 자고 떠나는 손님보다 짐이 많고, 빨래와 간단한 요리를 할 곳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용 세탁실과 건조 공간, 개인 식재료를 넣어 둘 칸이 있는 공용 주방이 객실 꾸밈보다 먼저입니다. 다인실만으로 채우기보다 1~2인실을 섞으면 오래 머무는 손님을 받기 쉽습니다.

주택가에 붙은 건물이라면 이웃과의 관계도 설계의 일입니다. 출입구를 큰길 쪽으로 내고, 흡연 자리와 쓰레기 내놓는 자리를 이웃 창에서 먼 곳에 정해 두면 민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장 본 것을 씻는 주방 앞 개수대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가까우면 손님이 채소나 수산물을 직접 사 와 손질할 수 있습니다. 공용 주방 입구에 깊은 개수대와 물 튀김에 강한 벽 마감을 따로 두어, 비린 물과 흙이 조리대와 욕실 세면대로 번지지 않게 합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락시장 새벽 일정으로 일찍 나가는 손님이 있으면 침실 문은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A. 새벽에 여닫는 소리가 옆 방을 깨우지 않도록 침실 문에 천천히 닫히는 경첩과 문틈 차음재를 넣고, 손잡이는 걸림 소리가 적은 레버형을 씁니다. 복도 양쪽 방문이 서로 마주 보지 않게 엇갈려 배치하면 문 여는 소리가 덜 겹칩니다.

송파구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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