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서초 호스텔 인테리어

예술의전당 공연을 보고 늦게 오는 손님과 남부터미널 첫차를 타는 손님이 한 방을 쓰면 침대마다 빛과 소리를 가려 줘야 합니다.

서초는 어떤 자리인가

  • 예술의전당은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종합 예술 시설이다.
  • 서울남부버스터미널은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다.
  • 교대역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을 갈아탈 수 있다.

공연을 보고 늦게 들어오는 손님과 이른 버스로 떠나는 손님이 같은 다인실에 묵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늦게 와도 깨우지 않는 침대 커튼

다인실 침대마다 암막 커튼과 개인 독서등, 콘센트를 달아 한 사람이 불을 켜도 옆 침대에 빛이 넘어가지 않게 합니다. 사다리와 바닥에는 발소리가 덜 나는 마감을 써서 밤중 출입 소리를 줄입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서초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악기 케이스를 눕혀 두는 보관 칸

예술의전당 공연이나 연주 일정을 앞둔 손님은 첼로·바이올린 케이스처럼 부피가 크고 온도에 예민한 짐을 들고 올 수 있습니다. 보관 칸은 외벽과 창을 피해 온도 변화가 적은 안쪽 벽에 두고, 케이스를 눕혀 넣을 만큼 깊게 짭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남부버스터미널 근처라면 버스로 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A. 버스 손님은 길 사정에 따라 도착 시간이 늦어질 수 있어, 늦게 들어와도 다른 손님을 깨우지 않는 길이 필요합니다. 현관에서 공용 샤워실까지 침실 앞을 지나지 않는 길을 따로 내면, 늦게 온 손님이 씻고 들어가도 방해가 덜합니다.

서초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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