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서울
강남 호스텔 인테리어
2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강남역 근처 숙소는 막차를 타고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방까지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강남은 어떤 자리인가
- 강남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다.
- 강남역은 강남구 역삼동과 서초구 서초동에 걸쳐 있다.
- 신논현역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을 갈아탈 수 있다.
수도권 남부에서 신분당선으로 들어오거나 밤늦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막차 뒤에도 열리는 셀프 체크인
현관에 비밀번호 도어록과 무인 체크인 화면을 두고, 처음 온 손님도 안내판만 보고 침대까지 갈 수 있게 동선을 한 줄로 짭니다. 프런트를 비워 두는 시간대에도 출입 기록이 남도록 현관 조명과 카메라 위치를 설계 단계에서 함께 정합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강남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역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입구 표시
강남역이 역삼동과 서초동에 걸쳐 있어 손님이 어느 쪽 출구로 나오느냐에 따라 찾아오는 길이 달라집니다. 건물 1층 출입구 옆에 밤에도 읽히는 돌출 표시와 층 안내를 달고, 엘리베이터 안과 숙소 층 문 앞까지 같은 표시를 이어 붙입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남역 일대 사무용 빌딩 한 층을 호스텔로 바꿀 때 사무실 천장은 그대로 써도 되나요?
A. 사무실 천장 안에는 공조 덕트와 스프링클러 배관이 지나므로, 객실 벽을 세우기 전에 천장을 열어 배관과 덕트가 어느 방 위로 지나는지 먼저 봅니다. 벽 위치에 따라 환기구와 감지기를 옮겨야 하고, 그 범위는 건물 관리 쪽과 관할 소방서 확인을 거쳐 정합니다.
강남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호스텔 인테리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