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 인천

인천 호스텔 인테리어

영종구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공항철도가 잇는 인천에서는, 시차 때문에 낮에 자야 하는 손님도 함께 묵습니다.

인천은 어떤 자리인가

  • 인천국제공항이 2026년 7월 신설된 영종구의 영종도에 있습니다.
  • 공항철도가 서울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잇습니다.
  • 제물포구 북성동·선린동 일대, 인천역 앞에 인천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긴 비행 끝에 도착했거나 다음 비행을 기다리며 낮과 밤이 바뀐 채 머무는 손님을 생각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낮잠을 지키는 암막과 방음

시차 때문에 낮에 자는 손님이 있는 자리라 객실 창에는 빛이 새지 않는 암막을 달고, 침대마다 커튼을 둘러 개인 어둠을 만듭니다. 청소와 세탁 동선은 객실 복도와 떨어뜨려, 낮 시간 작업 소리가 객실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역과 가까운 호스텔의 동선 — 인천

기차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손님은 체크인 전에 짐부터 맡기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겨 둡니다. 리셉션 옆에 짐 보관 선반을 두고, 밤늦게 도착하는 손님을 위해 직원 없이도 들어올 수 있는 출입 방식(번호 도어락, 무인 체크인 기기 자리)을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둡니다.

역 주변 숙소는 대개 상가 건물 몇 개 층을 빌려 들어갑니다. 한 층에 객실과 샤워실, 화장실을 다 넣어야 하므로 급배수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가 객실 배치를 정합니다. 기존 화장실에서 멀리 샤워실을 두면 바닥을 높여야 하고 그만큼 천장이 낮아집니다.

큰길과 철로 쪽은 소음이 큽니다. 길 쪽 객실은 이중 창호와 벽 흡음재로 소리를 막고, 깊이 자야 하는 다인실은 건물 안쪽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몇 시간만 쉬어 가는 낮 침대 구역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음 비행기까지 몇 시간만 쉬어 가려는 손님을 생각해, 접수대 가까이에 짧게 머무는 손님용 침대 구역을 따로 둡니다. 이 구역은 침구를 자주 갈게 되므로 침구장과 세탁물 수거함을 바로 옆에 붙이고, 밤에 묵는 손님 객실과는 복도를 나눕니다.

어느 동네든 같은 기본

다인실 2층 침대의 높이와 침대마다 두는 커튼·조명·콘센트·사물함, 층마다 두는 공용 샤워실의 방수와 환기, 공용 주방과 라운지, 짐 보관 자리는 어느 동네 호스텔이든 기본입니다.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가 호스텔업을 샤워장·취사장 같은 편의시설과 문화·정보 교류시설을 함께 갖추는 업으로 정하고 있어, 어떤 업으로 열지부터 정해야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호스텔 공간 구성과 공사 순서 자세히 보기

십삼월디자인이 완성한 숙박 공간

십삼월디자인이 숙박 공간으로 완성한 곳은 부산 영도구의 독채 스테이 세 채입니다. 사진과 과정은 아래 사례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차이나타운이 있는 제물포구 인천역 근처 오래된 건물은 어떤 손님에 맞춰 고치는 게 좋을까요?

A. 그 자리는 공항 손님만 바라보기보다 차이나타운 골목을 걸어 다니려는 손님을 함께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낮에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는 흐름이라면 객실은 밤 휴식에 맞추고, 아래층에는 골목과 이어지는 쉼터를 두는 식으로 구성이 달라집니다.

인천 호스텔 공사 상담

건물 주소나 건축물대장, 층별 면적, 생각하시는 침대 수를 알려 주시면 샤워실 위치와 객실 배치부터 같이 검토해 드립니다. 아직 건물을 고르는 중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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